출처는 그랑기뇰 공식 홈페이지 ( https://grandguignol.westage.jp/pages/921928/history )
오역 의역 많습니다.
회색 글은 후에 제가 덧붙인 내용이에요.
HISTORY OF TRUMP
[TRUMP시리즈의 역사]
《2009년》
피스핏트 VOL.9 『TRUMP』
2009.11.18-11.22
【오사카】 in→dependent theatre 2nd
기념될 『TRUMP』 초연. 모든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의인화擬人化」가 아닌 「의문의 미소년화疑美少年化」라고 불려, 평균연령 30 오버 배우들이 있는 힘껏 미소년을 연기하는 컨셉이었다.
공연은 연일 초만원이 되어, 리피터가 티켓을 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다.
《2012년》
피스핏트 VOL.16 『TRINITY THE TRUMP』
2012.1.22-1.30
【오사카】 HEP HALL
초연으로부터 2년 후에 열린 재연. 남성 캐스트의 TRUTH판과 REVERSE판, 여성 캐스트의 FEMALE판의 3버전 상영. 이번 작품에서 음악을 와다 슌스케가 다루어 후의 시리즈에서도 친숙한 「라이네스」등의 명곡이 탄생했다. 여성 캐스트판에서는 역할과 설정 등이 서로 달라 일종의 패러렐 월드적 세계관인 점이 화제가 되었다.
《2013년》
D스테 12th 『TRUMP』
2013.1.23-2.10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극장
【오사카】 ABC홀
배우집단 D2 멤버 총출연으로 상연한 세번째 『TRUMP』. 내용적으로는 2011년판의 답습이었지만, 극중 실제 연령에 가까운 배우들이 맡아 강렬한 인상의 『TRUMP』가 되었다.
오사카 센슈락(마지막 공연)에선, 당일권을 요구하는 관객이 200명을 넘는 성황이었다.
(아마존 링크도 달고 갑니다. TRUTH REVERSE 블루레이 합본 )
《2014년》
연극여자부 뮤지컬 『LILIUM-릴리움 소녀순결가극-』
2014.6.5-6.21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극장
【오사카】 모리노미야 필로티홀
모닝구 무스메 '14와 스마이레이지(현 안쥬르므)의 출연으로 상영한 첫 시리즈 신작.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돌의 특성을 살린 뮤지컬 작품이었다. 또, 원작물이 아닌 오리지널 작품으로 작·연출가가 근간이 되는 것으로 주최 단체의 울타리를 넘어 시리즈가 전개된 연극계에서도 유례없는 공연 형태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밝혀지는 어떤 진실에 의해 『TRUMP』를 본 적 있는 관객과 본 적 없는 관객의 작품을 보는 시선이 전혀 달라지는 현상을 낳는다.
《2015년》
Patch stage vol.6 『SPECTER』
2015.3.18-3.22
【오사카】 ABC홀
트럼프시리즈 삼편은 스에미츠 켄이치가 종합연출을 맡은 극단 Patch에서 상연되었다. 『TRUMP』로부터 14년 전, 외딴 말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주모자는 클랜에서 탈주한 마유기(繭期)의 소년 4인조.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반리와 세키슈라는 두 명의 뱀파이어 헌터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TRUMP』에도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 반리에 관한 이야기와 『LILIUM』에 등장하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던 정원사 이야기」의 모티브가 등장한다.
단편소설 『도나텔로 회고록』
『SPECTER』의 공연 팜플렛에 실린 TRUMP 시리즈의 첫 텍스트 작품. 『SPECTER』의 화제 속에서만 등장했던 「한쪽 눈이 은색인 남자」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인물의 전말이 그려졌다.
『LILIUM-리리움 소녀순결가극-』 감사제 단편연극 「니린자키二輪咲き」 (직역하면 「두 송이 피다」 쯤이 될 것 같습니다.)
2015.8.31-9.1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극장
상연으로부터 1년 이상 지나 개최된 『LILIUM』 감사제라는 이벤트에서 발표된 단편연극. 내용은 『LILIUM』에 등장하는 실베티카와 그녀의 절친한 친구 리코리스의 《어느 비밀》에 접근하는 것이다.
NAPPOS UNITED 『TRUMP』
2015.11.19-12.6
【도쿄】 Zepp 블루시어터 롯폰기
【오사카】 산케이홀 브리제
네번째가 되는 『TRUMP』. 『LILIUM』이나 『SPECTER』을 토대로 한 개고로 인해 더욱 공연 시간이 늘어 마침내 2부 상연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버전에선 보이지 않았던 소피와 라파엘로의 관계성, 그 만남의 장면, 불온한 전율의 아름다운 신 테마곡 「윤회야상」등의 신요소를 넣으면서 한층 더 완성된 『TRUMP』를 노렸다.
★작가 스에미츠 켄이치에 의한 시리즈 소개 전문은 니코니코 채널 「스에미츠 켄이치의 유기교류영역」내에서 특별 무료 공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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